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브레토니아 (문단 편집) ==== [[고트렉 거니슨]] ==== 고트렉과 펠릭스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그롬브린달처럼 햄탈워2 최초의 기간 한정 독점 DLC. 2019년 9월 18일부로 GW에서 발매하는 잡지 화이트 드워프 2019년 9월호를 구매해서 얻을 수 있는 코드로 얼리 액세스 할 수 있으며, 2019년 10월에 모든 유저에게 조건 없이 해금될 예정이다. 수하에 펠릭스를 영웅으로 데리고 다니는 군주로 구현되어 있으며, 드워프만이 아닌 제국, 브레토니아에도 특정한 퀘스트를 달성함으로서 고용된다. 술집이나 여관을 건설한 뒤에 얼마 후 캠페인 맵에 등장한다. 이 때 둘 주위에 푸른 원이 생기는데 여기에 군주나 영웅을 보내면 고용 딜레마가 뜨고 승낙하면 고용이 완료된다. 고트렉이 슬레이어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거나 방랑벽이 있다고 30턴이 지나면 자신이 속한 진영을 떠나는 패널티를 가지고 있다. 사실상 기간제 용병으로 구현된 형태인 셈이다. 물론 다시 퀘스트를 진행하면 고트렉과 펠릭스를 데려올 수 있다. 제국이나 드워프와는 달리 브레토니아는 고트렉을 전설군주로 굴리기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바로 고트렉은 서약이 없어 기사 병종들의 유지비가 절감이 안 된다는 것. 아무 생각 없이 기사들을 모집하면 턴골이 마이너스가 될 지도 모른다. 돈이 썩어 넘치는 후반이 아니라면 농민들만 고용하던지 그냥 부대를 고용하지 말고 주력 군단을 따라다니며 추가 전력으로 쓰자. 고트렉과 펠릭스의 성능이 워낙 절륜해서 공성용으로 투석기 하나 넣고 다니면 스케이븐이나 오크, 뱀파이어 3티어 정착지까지는 독자적으로 떨굴 수 있다. [[토탈 워: 워해머/제국#gotrek|토탈 워: 워해머/제국]]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